
롯데리아 디진다 돈까스를 먹어보았다.
많이 맵다고 해서 치즈 있는 모짜렐라 베이컨 버거를 함께 주문했다.


불닭도 맛있게 먹는 사람이라 '뭐 얼마나 맵겠어'하는 마음으로 먹었다.
첫입은 어 맵나..? 했는데 두 번째 부터 뭔가가 내 혀를 때리는 느낌이었다. 눈물이 절로 났다. 진짜 졸라 매웠음. 매운 걸 넘어서 썼다.
이 정도 매움은 매운걸 잘먹는게 아니라 맷집이 좋은거라는 어느 말이 떠오른다..

결국 하나는 남겼다. 역시 매운 것도 정도를 지켜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다.
재구매는 안 할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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